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ongs Of War (문단 편집) === 마그놀라이츠(magnerites) === || [[파일:뭘 봐.png]][[파일:짭 아도니들.png]] || |||| {{{+1 {{{#FF0000 '''M'''}}}{{{#FF0000 '''a'''}}}{{{#FF3C00 '''g'''}}}{{{#FF3C00 '''n'''}}}{{{#FF4E03 '''e'''}}}{{{#FF4E03 '''r'''}}}{{{#FF5E00 '''i'''}}}{{{#FF5E00 '''t'''}}}{{{#FF7700 '''e'''}}}{{{#FF7700 '''s'''}}} }}} |||| 돌과 마그마로 된 종족으로 몸이 철검도 들지 않을정도로 단단하고 용암에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근데 수명이 짧고 수영을 못한다. 수명이 대략 30년밖에 안된다고[* 그래서 이그니어스도 14살(자신의 입으로 언급) 먹은 활발한 아이같은 성격이지만 마그놀라이츠 기준으로는 중년 아재다(...)]. 맥스웰에 따르면 이들은 양떼와 같아 그 지도자의 성향을 닮는다고 한다. 예전 마그놀라이츠 지도자들도 말라카이정도로 한 성깔 했는지, 성격이 대체로 난폭하다는 이유로 꽤 오래 전부터 인간 또는 그 외 종족들에게 극심한 차별을 받아왔다.[* 지도 가게에서 마그놀라이츠라는 이유로 지도를 4배 가격에 팔려고 했다!] 카르텐 왕국에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으며, 카르텐과 사이도니아는 전쟁 중이기에 사이도니아에 마그놀라이츠가 나타나면 아무도 좋게 보지 않는다. 애초에 성격이 난폭하고 더러운게 대부분이라 1차 대전쟁의 참전종족인데도 아도니아에서 좋은 대접을 못받는다. || '''{{{#!html 이그니어스(Igneous))}}}'''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아 뭐야 누가 파일명 뺏어갔어요 돌려줘요.jpg]] 센의 동반자로서 좀 --심하게-- 말이 많은 타입이다. 책읽는걸 좋아하며 친구를 아주 아주 소중하게 여긴다. 대부분의 마그놀라이츠와는 다르게 카르덴 밖에서 태어났고 친절한 성격에다 낙관적이다. 이그니어스를 포함한 마그놀라이츠들이 받는 인종차별을 끝내는 걸 인생 목표로 하고있었고 그 이후 이 목표를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행할 정도로 바른 생각을 가졌다. '''[인종차별로 점찰된 과거]''' 과거는 잠깐 센과의 대화에서 나온다. 언급했듯이 카르덴 밖에서 태어났고 계속 여행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볼타리스 바로 다음으로 극심한 차별을 받는 마그놀라이츠와 여행가라는 최악의 궁합으로 여기저기에서 많은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한다.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했으며, ''[[미친놈|나가라고 유리병 던진 사람]]에게 이젠 아무 감정도 없을 정도로'' 많이 고생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그놀라이츠의 특성상 이런 거나 계란투척은 간지러운 정도밖에 안 되고 근거리에서 맞아도 가해자가 손뼈 부러지고 화상만 입을 뿐이다-- '''[나무뒤 책더미]''' 첫번째 등장은 겔리우스가 있는 곳으로 가던 센이 마을 사람들에게 나가라고 시위를 받고 있는 이그니어스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자본주의 경제로 돌아가지 않는 아도니를 호그타운 지역사회에서는 낮게 보는 경향이 좀 있는데다 무늬없는 아도니를 이상하게 보고 너도 별로 여기서 환영은 아니라며 이그니어스를 마을에서 꺼지게 하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센은 떠밀려서 '저기요 이 마을에서 나가주실 수 있을까요'--과도한 서비스정신-- 라며 이그니어스를 떠나가게 하려고 한다. 곧 센은 아타락시아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는데, 이걸 들은 이그니어스는 같이 비거튼에 가서 찾아보자 말한다.--이때부터 센은 도착할때까지 잡소리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센은 성격이 연해서 말은 못하고 있었지만 [[욕설|표정이 다 말해준다]]-- '''[비거튼 방문]''' 비거튼에 지도를 사러 가는 길에 이그니어스는 마그놀라이츠에 관한 TMI를 기관총처럼 쏟아놓는다. 그러다 숲에서 도망쳐 나오는 잘커가 이그니어스에게 부딪히고 말을 훔치려 한다. 이그니어스가 친절하게 그 말은 자기 친구꺼라 말하지만 그 말로 이그니어스에게 돌아온 것은 배에다 단검으로 직격 칼빵(...). 하지만 마그놀라이츠에게 이딴 게 통할 리 없었고 '''전 시리즈를 통틀어 한번밖에 안지은 화난 표정을 짓는다''' --얼마나 성격이 참하면 짜증내는게 황금광맥만큼 귀하다--. 잘커에게 돌아간 것은 이그니어스의 진심펀치. 이거 맞고 잘커가 수 미터 밖으로 날아간 것 보면 힘은 무시무시하게 강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때린 후 진심 아니었다며 잘커에게 사과하지만 --???-- 무시당하고 잘커는 도망간다. 비거튼에 도착하고 뭐 좀 먹으러 술집에 --??????-- 들어갔는데 술취한 고객에게 천박한 인종차별 발언을 듣고 지도점을 찾아 들어갔는데 가격으로 인종차별을 받아[* 가격을 4배로 올려 파는 양아치 짓을 하려고 했다.] 한껏 기분이 더러워져 있다가 비거튼을 지나가는 아비게일에게 친절하게 지도를 빌려주어서 아타락시아 가는 길을 알아낸다. '''[아타락시아 가는 길]''' 아타락시아로 가던 도중 강이 있어 건너지 못하고 있다가 강에 사는 가디언 하나가 센을 강속으로 끌어들이려고 하자 잡아끌어서 센을 구해준다. 직후 "고작 그걸로 내 친구를 데려가려 하다니 [[플래그|그것보단 더 많이 몰려와야 할거다!!]]" 라고 말하고 진짜로 가디언이 몆마리가 몰려와 센을 데려가자 벙쪄있는다(...). 가디언이 다리를 올려주자 물이 치명적인 마그놀라이츠인데도 화사하게 걸어가며 건너간다.--얘들아 이제 속담이 바뀌어서 돌다리 안 두들기고 건너도 된대-- '''[겔리우스의 대장간]''' 아타락시아에 도착한 둘은 같이 아타락시아에 도착한다. 둘은 도착한 후 잠깐 아타락시아를 돌아다니다 이그니어스가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어간 곳에서 겔리우스의 대장간을 발견한다. 델리우스가 살아있을 때 좀 더 친하게 지내지 못한 걸 후휘하는 겔리우스는 그래도 손님이 왔는데 무거운 예기는 하지 말자며 이그니어스에게 카르덴-사이도니아 분쟁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두 나라는 아도니아 최대의 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왕국의 재화합이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카르덴은 마그놀라이츠가 주요 종족인 나라이기 때문에 겔리우스는 이그니어스에게 이 일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그니어스는 흔쾌히 승낙하며 겔리우스가 준 골드를 가지고 겔리우스가 만나보라고 말한 화살제조인 아렌을 찾아간다. '''[카르덴 가는 길]''' 6개월 후 이그니어스는 사이도니아의 대도시인 메리디앙에 도착하는데[* 아무래도 항구도시라 많은 사람들이 섞여있어서 그런지 사이도니아 영토 내의 도시인데도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은 있어도 이그니어스에게 그렇다 할 만한 차별을 가하는 사람은 없었다.], 겔리우스의 오랜 친구로 추측되는 아렌을 만나서 카르덴에 데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래도 상인이라 겔리우스가 보낸 사람을 그냥 카르덴으로 데려다 주지 않을 걸 알았는지는 몰라도 이그니어스는 겔리우스가 챙겨준 골드를 지불해서 아렌과 함께 카르덴으로 가게 된다. 이그니어스는 칼레어스 산의 경비가 느슨한 부분으로 잠입한다.--불법 입국-- '''[타르타로스 도착]''' 타르타루스 그레이트 홀[* 도시의 중앙 광장 정도]에 도착한 이그니어스는 마그놀라이츠들이 있는 여관에 들어가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책을 편다[* 물론 주변 마그놀라이츠들이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다.] 잠시 후 여관 안에서는 보겐이 성질 드러운 말라카이를 설득하려 했다가 괴롭힘 당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보겐이 말라카이에게 사과하자 괜히 말라카이는 주변에 있던 이그니어스를 때리는데 --??????-- --여기서 말라카이가 제대로 성질이 뻗쳤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그니어스는 [[디스토피아|여기에 불만을 표했다고]] 여관에서 쫒겨난 후 카르덴의 국경봉쇄 정책을 지지하는 ''척'' 하는 보겐을 따라가서 이야기한 후 보겐이 말해준 대로 맥스윌의 거처로 간다. '''[멕스웰과 보겐의 반군]''' 처음에는 맥스웰이 이그니아스가 다를 마그놀라이츠들처럼 자신을 들들 볶으어 온 줄 알고 문을 닫아버리려 하지만 이그니어스가 자신의 사상을 말하자 들야보내준다. 이그니어스는 카르덴의 상황이 심각하다는걸 알아챈다. 두 왕국은 새로운 왕 말라카이가 쿠데타를 일으켜 사이도니아와 전쟁 후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여있었다. 사이도니아가 카르덴과 거래 중 갑자기 농,축산물 가격을 올려서 빡친 카르덴 쪽의 말라카이가 정권을 잡으며 원수지간이 되었고, 말라카이가 계속 밭을 망치고 살림을 부숴도 사이도니아가 버티자, 지하 갱도를 이용해 [[핵공격|'''수 킬로톤급의 TNT를 폭파시켜''']] 사이도니아의 도시인 파에톤을 벌집으로 만들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보겐이 말해주자, 이그니어스는 사이도니아로 파지고있는 갱도에 들어가 작전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말라카이를 막기로 하는 작전에 동의한다.[* 멕스웰과 얘기를 하고 나온 후 멕스웰의 집 근처에 [[소식통|엿듣고 있던 마그놀라이츠가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들통]''' 멕스웰이 말해준 대로 갱도로 들어간 이그니어스는 보겐을 만난다. 혁명군이라는 게 밝혀지면 자신까지 위험해 지기 때문에 보겐은 처음에는 이그니어스를 모르는 척 하다가 안전한 곳에서 얘기를 계속한다. 보겐은 파에톤 밑에 위치한 지하 갱도로 머지않아 운송될 수천개의 TNT를 보여준다. 이그니어스는 멕스웰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지만 멕스웰의 집은 처참하게 파괴되어 있었고 이그니어스는 마그놀라이츠 경비병들에게 끌려간다. 하지만 이 경비병들 중 한명은 반군의 일원이고 궁수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비병을 조준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나머지 마그놀라이츠 경비병들은 보겐이 이들을 자연스럽게 방해하자 모두 죽는다. '''[인생 목표 달성]'''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보겐의 편에 있던 경비병 중 한명이 레드스톤 횃불로 TNT가 사이도니아 지하 갱도에 운송되기 전에 폭파하려 하지만, 이그니어스가 그 역을 대신하겠다며 나선다. 말라카이를 만나자 말로 할 수 있다며 설득하지만 말라카이는 너같은 것들은 종족의 수치라며 이그니어스를 죽이려 든다. 이그니어스는 이걸 보고 TNT에 연결된 레드스톤 전선을 켜는데, 레드스톤 중계기를 만나며 신호가 느려진다. 말라카이는 이그니어스의 팔을 때놓아서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레드스톤 신호까지 멈춰버리는데, 이때 이그니어스는 바로 옆에 있던 TNT를 레드스톤 횃불로 점화시켜 나가는 걸 포기하고 카르텐과 사이도니아의 분쟁을 끝내기 위해 희생해서 죽는다[* 이때 말라카이도 [[폭발 엔딩|폭사했다]].]. '''[유산]''' 카르덴의 새로운 왕으로 보겐이 즉위한 후 사이도니아와 다시 한번 협정을 맺었다. 이로써 마그놀라이츠들은 더이상 난폭한 성격이 아니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걸로 이그니어스는 사실상 최종 목표를 달성했으며, 도시와 산을 국가 영웅들의 이름으로 부르는 마그놀라이츠들의 전통에 따라 이그니어스라는 명칭이 붙은 산이 생겼다[* 이 산은 예전에는 말라카이라고 이름지어질 예정이었는데 바뀌었다고 한다.]. }}} || * '''말라카이''' {{{#!folding [ 이미지 ] [[파일:진시황 마인크래프트 버젼.jpg]]}}} 카르텐의 지도자로, 난폭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을 철저히 믿고 사이도니아를 멸망시키려고 전쟁도 해보고 온갓 잡것들을 시도했지만 사이도니아가 버티자 산더미만한 TNT를 점화해 사이도니아를 폭파시키려 한다. 이그니어스와 싸워서 방해를 막고자 했으나, 이그니어스가 티엔티를 점화하여 자폭하는 바람에 함께 죽는다. * '''보겐(Borgen)''' {{{#!folding [ 이미지 ] [[파일:공산혁명의 듬직한 농민계급 동무를 소개합니다여러분.jpg]]}}} 말라카이의 대의명분 없는 쿠데타를 반대하는 마그놀라이츠중 한 명으로, 맥스웰을 비롯한 사이도니아 평의회의 주력인들과 함께 말라카이를 끌어내릴 방법을 의논 중이었다. 때마침 이그니어스가 와서 말라카이를 폭파시켜 왕이 없는 카르덴의 새로운 왕으로 집권하게 된다. 나중에 2차 대전쟁에서 사이도니아와 카르덴 연합군을 몰아 네더를 땅속으로 집어넣었다. * '''오닉스(Onyx)''' {{{#!folding [ 이미지 ] [[파일:Knights of Ardonia 공식 장난감.png]]}}} 아도니아 기사단 소속 마그놀라이츠로, 마그놀라이츠로는 약한 축에 속하지만 성깔은 보통 마그놀라이츠 못지않게 더러워서 그렉이 거의 심심할때마다 갖고 논다. 사이도니아 수도 메리디앙을 점령한 네더에게 아도니아 기사단을 따라 대항하러 갔다가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